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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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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저녁으로 겨울의 흔적을 날릴 봄바람이 살랑하게 불어 노니는 경주의 한적한 마을에
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“창너머 작은 정원과 하늘”을 바라볼 수 있는 한옥스테이가 있습니다.
우드와 한지를 베이스로 본채 한동과 별채 한동으로 이루어진 이곳은
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을 것 같은 선명한 연둣빛의 식물로 가득 이뤄져 있습니다.
창 너머 작은 정원과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
한옥스테이 정원,
다소 사적인 공간의 안온함이 어우러진
이곳의 여유를 선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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